18년 간 해왔던 특허 업무들이 너무 편해졌다.
현타가 온다. 같이 현타 느낄 변리사 분들을 구합니다.
실제 제품 화면이에요. 사건 내용은 예시 데이터로 바꿨어요.
고객 상담 시 중요한 내용을 기록하느라 바쁘다. 기록하더라도 며칠 지나면 기억이 가물가물해진다. 나이가 들수록 더 생각이 안 난다. 그래서 개편했다. 모아아이가 고객의 얘기를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기록하고 있다. 상담 종료 후 대화 내용을 주제별로 자동 정리하고, 상담 보고서와 발명신고서까지 생성해준다. 나는 고객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고, 경청하는 변리사로 각인된다.

다들 ChatGPT가 편하다고 한다. 그런데 발명의 핵심부터 알려줘야 한다. 발명의 상세한 설명, 청구범위의 작성 의도까지 직접 입력해야 한다. 이제 그것도 귀찮다. 그래서 개편했다. 나는 6개 산업 분야 중 발명이 해당하는 분야를 고르고, 모아아이가 추천하는 핵심 특징을 선택한다. 그러면 사무소 기준으로 청구항과 발명의 상세한 설명이 작성된다. ChatGPT보다 훨씬 쉽다.

변리사 연차가 쌓이면 관리 업무도 해야 한다. 팀원이 작성한 명세서와 의견서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검수는 2~3번씩 반복되고, 눈이 아파온다. 노안 때문에 잘 보이지도 않는다. 그래서 개편했다. 사무소 기준으로 모아아이가 명세서와 의견서를 작성한다. 작성 흐름이 항상 일정하다. 그러니 누락된 내용이 없는지 한 번만 읽어보면 검수가 끝난다. 검수 시간은 40~80% 줄었고, 내 실적은 늘었다.

의견제출통지서에 기재된 거절이유가 이해되지 않는다. 인용발명들을 몇 번 읽어봐도 모르겠다. 이번 사건엔 인용발명이 10개다. 2시간은 족히 걸리겠다. 그래서 개편했다. 출원 명세서, 의견제출통지서, 인용발명들을 업로드하면 모아아이가 1분 만에 대응 전략 5개를 추천해준다. 추가 전략도 받을 수 있다. 청구범위와 상세한 설명 모두에서 대응 전략을 찾아주고, 추천 근거도 함께 보여준다. 나는 선택만 하면 된다.

힘들게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 이게 끝이 아니다. 의견서와 보정서 작성이 기다린다. 명세서에 기재된 문구를 확인해가며 청구항을 보정한다. 심사관이 언급한 인용발명의 단락을 찾아 비교해가며 구성을 정리한다. 거절이유마다 반박 논리도 세운다. 2시간이 족히 걸린다. 그래서 개편했다. 선택한 대응 전략으로 모아아이가 보정안을 작성해준다. 보정안을 토대로 본 발명과 인용발명의 구성을 비교해준다. 구성과 효과의 차이, 그리고 거절이유 반박 논리까지 알아서 작성해준다. 나는 읽어보고 톤앤매너만 다듬으면 끝난다.

팀원 업무를 검수하는데 사무소 내 제대로 된 소통 수단이 없다. 네이트온으로 파일을 주고받는다. 같은 이름의 파일이 오가며 내 컴퓨터에 쌓인다. 사건 하나에 몇 개씩. 그래서 개편했다. 팀원이 작성한 명세서와 의견서를 모아아이에서 볼 수 있다. 작성 근거가 온전히 모아아이에 남는다. 팀원의 업무 처리가 실시간으로 확인된다. 내 컴퓨터에는 더 이상 파일이 쌓이지 않는다.

명세서 작성, OA 대응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사무소 기준대로 업무 품질이 유지된다.
반복되는 검토·작성·검수 시간이 줄어든다.
대응 후보만 던지지 않는다. 판단 근거를 같이 보여주니, 나는 검토하고 선택만 하면 된다.
애매한 부분은 감추지 않고 표시해준다. 직접 봐야 할 곳을 짚어주니, 믿고 맡길 수 있다.
AI 제공자에 입력·응답이 보존되지 않도록(ZDR) 설계했고, 적용 상태는 보안 안내에 그대로 적는다. 사무소 자료는 사무소 전용 공간에만 둔다.
승인형 알파(CBT)다. 신청하면 자격 확인하고 짧은 인터뷰로 안내한다. 지금 결제·가입 아니고, 같이 검증할 사무소를 찾는 자리다.